고객센터

"좋은 제품은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약국을 찾는 손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추천해 제품을 알리고 환자에게서 생활의 불편을 덜어주는 것부터가 약사의 역할이니까요."

경인제약 임상규 회장이 겨울을 맞아 비듬을 해결하기 위해 약국을 찾는 손님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겨울이 되면 두피는 건조해져 비듬 증상이 악화되고 어두운 외투를 즐겨 입게 되면서 비듬 환자들은 더욱 괴로워집니다. 그런데도 약국에서 비듬 치료에 추천할 만한 제품이 거의 없습니다. 그로비스는 탈모 전단계에 나타나는 비듬과 과도한 피지 분비를 억제해 탈모 진행을 막아줍니 다. 약국에서는 비듬을 없애려는 환자에게도 꼭 추천할 만한 제품인 것이죠."

현재 약국에서 비듬 치료를 위한 제품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샴푸 형태로 출시된 타사의 케토코나졸 성분의 '니조랄' 정제는 간손상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판매가 중지됐다. '니조랄' 샴푸에 한해 일주일에 2회까지만 사용토록 권고되고 있다.

"탈모가 진행되면 비듬을 필연적으로 동반합니다. 바꿔 말하면 비듬이 생기는 것은 결국 탈모가 나타난다는 것이죠. 탈모는 물론 비듬과 피지 제거를 통한 두피 정상화를 위해 제조된 그로비스는 천연성분으로 이뤄져 위험성이 적고 탈모는 물론 지루성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으니 약국에서 추천하기에 알맞습니다."

임 회장은 현재 그로비스 정품에 7일 사용분을 담은 사은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3~4일까지 사용해보고 효과가 없으면 100% 환불해준다는 취지다. 비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임 회장은 5일만 사용하면 비듬은 신속하게 해결되며, 약국에서도 비듬 치료에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

"약국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약국을 통해 탈모 환자들에게 책자를 배포하고 약국에 POP와 현수막을 비치하고 있습니다. 약사님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늘어나는 탈모 환자 뿐 아니라 비듬 환자에게도 좋은 제품을 추천해주길 바랍니다. 좋은 제품은 널리 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로가기>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58808&table=article&category=B&search=&keyword=&page=3&go_back=1